오리지널 비디오캠으로 찍은 비디오는 포맷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일이라 할 시간이 없어 비디오영상을 당최 올리지를 못하고 있다. 대신 디카 비디오기능으로 찍은 게 있어 그걸 올린다. 화질이 좀 많이 떨어진다. 이때 엄마는 임신 8개월.
Monday, November 02, 2009
[May_2009] Michelle diary
아쿠아리움에 놀러간 미셀, 20개월
오리지널 비디오캠으로 찍은 비디오는 포맷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일이라 할 시간이 없어 비디오영상을 당최 올리지를 못하고 있다. 대신 디카 비디오기능으로 찍은 게 있어 그걸 올린다. 화질이 좀 많이 떨어진다. 이때 엄마는 임신 8개월.
물고기 보는 걸 아주 즐거워 하는 미셀, 여기도 물고기~
우와~저기도 물고기~
상어가 바로 옆으로 다가오자 깜짝 놀란 미셀 ㅋㅋ
우리 셋이서~
오리지널 비디오캠으로 찍은 비디오는 포맷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일이라 할 시간이 없어 비디오영상을 당최 올리지를 못하고 있다. 대신 디카 비디오기능으로 찍은 게 있어 그걸 올린다. 화질이 좀 많이 떨어진다. 이때 엄마는 임신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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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우왕~ 미셀 말하는거 넘 귀여워요..
근데 영언지 데니쉰지 알수는 없다는...
20개월에 말을 하다니..
우리앤 아직 못함 ㅋ 21개월 ㅋ
ㅎㅎ데니쉬유아버전으로 얘기하고 있어요.ㅎ아직까지는 엄마가 아는 정도의 데니쉬를 구사해서 말이 통하는데 날이 갈수록 어휘력이 늘어서 엄마가 데니쉬가 딸릴까봐 걱정이랍니다.ㅎㅎㅎ
미셀 목소리 넘 귀여워서 듣고 또 듣고 하게되요..ㅋㅋ
미셀처럼 도경이랑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싶은데, 신종플루가 무서워서 많이 다니지도 못하네요..ㅎ
기사보니 정말 신종플루 무섭더라구. 조류독감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종플루는 정말 무시무시~ 그려 여기저기 다니면 위험한거같어. 사그라질때까지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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