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사진도 많이 찍었고 비디오도 많군요~ 역쉬 덴맠날씨 중 가장 좋은 날씨인때라 ㅋㅋ 디카로 찍은 미셀 비디오 한편더~ 미셀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정원 잡초제거용 납작삽(?)인데,위험하지는 않아요. 끝이 무딘편이라. 후라이팬 뒤집게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뒤집게보다 좀 더 두꺼운 편. 암튼 그래도 정원용 툴은 원래 못 만지게 했던 것인데 엄마 아빠 한눈 파는 사이에 얼른 집어들고는 좋아라 한답니다.ㅎㅎㅎ 아빠가 장난으로 뺏어보겠다고 쫓아다니니까 열심히 도망다니는 미셀~ 중간에 아빠가 계속 쫓아와서 어찌할 바를 몰라 소리 지르는 대목이 있으니 넘 놀라질 마시길 ㅋㅋㅋㅋ
Tuesday, November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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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뭐 저정도야.. 경출이는 두주먹 불끈 쥐고 얼굴에 힘줘가며 꺄~~악!!
아파트 근처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ㅡ.ㅡ 마당이 너무 부러워요..~~~
엄마의 흐뭇한 웃음소리도 들리네요.. ㅋ
정민샘 웃음소리 들으니 넘 반갑다..ㅋㅋㅋ
특유의 웃음소리..여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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