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요정,미셀~
너무 귀여워~
크리스마스 의상 찾느라 엄마가 옷가게를 다 돌아다녔다는 ㅋㅋ
입혀놓고 넘 귀여워서 쫓아다니면서 사진찍었당
저 안락의자가 특히 맘에 들었던 미셀~ 쉬고 있는데 엄마가 쫓아와서 또 사진찍네~ 
아이~이제 그만~
Monday, May 18, 2009
[24_Dec_2008] Michelle diary - Christmas eve night 1
Christmas eve night, Little elf, Michelle
크리스마스의 요정,미셀~
너무 귀여워~
크리스마스 의상 찾느라 엄마가 옷가게를 다 돌아다녔다는 ㅋㅋ
입혀놓고 넘 귀여워서 쫓아다니면서 사진찍었당
저 안락의자가 특히 맘에 들었던 미셀~ 쉬고 있는데 엄마가 쫓아와서 또 사진찍네~
아이~이제 그만~
크리스마스의 요정,미셀~너무 귀여워~크리스마스 의상 찾느라 엄마가 옷가게를 다 돌아다녔다는 ㅋㅋ입혀놓고 넘 귀여워서 쫓아다니면서 사진찍었당저 안락의자가 특히 맘에 들었던 미셀~ 쉬고 있는데 엄마가 쫓아와서 또 사진찍네~ 아이~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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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진짜 요정이다 요정~~
너무너무 이뻐요~~
나두 딸있었으면~~~~~~
맨위에 사진은 정민샘이랑 너무 닮았어요..이제 엄마모습이 나오나보다~
머리카락이 좀 자라니까 약간 나랑 비슷해지는듯 ㅎㅎ, 아무래도 여기 애덜보다 머리카락이 짙어서ㅎ , 머리카락을 가리면 또 아빠모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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