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3, 2012

[12_apr_2012] Jenny's diary

오늘 미셀을 데리러 유치원에 갔더니, 개나리를 내게 주었다. 정원서 놀때 엄마줄려고 꺾어서 자기 사물함에 넣어두었다.. 찡~~ 엄마보자마자 개나리를 건네주면서 이거 엄마한테 주는 선물이야. 하는... 찡~~~ 나보다 훨씬 큰 사랑을 내게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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