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1, 2011

Jenny's diary

오늘 나 자신의 어리석음에 개탄한다. 나이가 드는 것도 소용이 없구나. 이렇게 어리석어서야.

3 comments:

Anonymous said...

왜? 먼일있어염?
자세하게 써야지~ 나중에 보면 왜 내가 이거 썼더라 하고 까먹어요 ㅋㅋ 나이들면 그려 ㅋㅋ
-같이 늙어가는 경출애미-

The joy of travel said...

ㅋㅋㅋ 별건 아니고 자세히 쓰긴 챙피하고 심히 본인이 한심스러워 좀 꾸짖는 맘으로 썼어요..별건아니고 회사일에서 괜시리 부서간에 이권을 따져야하는 일인데 아직도 그런건 어리숙해서 언제나약삭빨라질려나하는생각에..ㅋ 뭐 백년뒤에도 똑같을듯...

Anonymous said...

선진국도 그러는구나
우리나라만 그러는줄 ㅋㅋ
그래도 내용은 합리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