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4, 2010
[Oct_2009] Michelle & Mark
마크가 백일쯤이었을때 스튜디오 가서 찍은 미셀과 마크 사진.
미셀 26개월, 마크 3개월.
미셀의 살짝 장난끼스러운 귀여운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운 사진.
(숨은 그림 찾기, 자세히 마크의 머리 위를 보면 미셀의 두 손가락이 살포시 올려져 있는걸 찾을 수 있음..ㅋㅋㅋ. 자기 동생이라고 머리위에 살포시 손가락을 올려 쓰다듬고 있는..ㅋㅋㅋ 덴맠 스튜디오는 별것 없음. 그저 조명 하나, 검은 뒷배경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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