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많이 춥고 눈이 많이와서 쇼핑가는데도 완전 두껍게 입히고 ㅋㅋㅋ 귀여운마크.
마크5개월, 싱글벙글
눈썰매, 덴마크 아이들의 필수 겨울 놀이기구.
미셀과야콥. 집사고 야콥네가 놀러온날. 둘이 애기적 사진찍은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훌쩍 많이 자랐다. 둘다 사진만 찍으려하면 돌아다녀서 이쁜(?)야콥 정면사진을 못찍음.ㅋㅋ
또다른 친구네인 마리&크리스챤. 미셀이 젤로 좋아하는 친구네임ㅋㅋㅋ 거의 삼촌과 이모 수준. 우리보다 어린편인라 아직 아이가 없었는데 사실 이때 마리가 임신한 것을 처음 발견했던때라 함. 좀 지나 임신 3개월 되어서 우리가 알았음.ㅋㅋ 올 9월에 출산예정. 기대기대.
1년전에 갔던 아쿠아리움에 다시 놀러가서 대형 수조에 잠수부가 들어가서 물고기 밥주는 이벤트 보고 있는 중 한컷. 마크는 유모차에서 자고 있던 중.ㅋㅋㅋ
이 사진은 놀라운 사진.ㅋㅋ 미셀이 직접 찍은 사진. 이렇게 잘 찍을 수가 있더니 너무 놀라웠음. 이때 한창 미셀 사진기로 사진을 마구 찍어대던 시기..ㅋㅋㅋ 누나가 처음으로 찍어준 마크의 사진. 미셀 28개월. 마크 5개월
넘 귀여운 마크 표정.
이사하고 우리 새집에서. 거실과 부엌 사이 작은 계단. ㅋ
2 comments:
미셀이 엄마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3가족 같이 찍은 (마크 자서 안나온)사진 보니 아빠 닮은것 같아요~
한적한 썰매타기 부럽다.. 우리는 검내 도때기시장같은 썰매장 갔다가 경출이 울고불고해서 썰매에 엉덩이를 스치우듯 앉았다가 바로 나왔다는 ㅜㅜ
집산것도 부러워요~ 근데,, 작년에 이사간집이 이집인감? 아님 또 이사간건감? 새집이면 내부 자랑도 좀 해봐요 ㅋ
ㅋㅋ 미셀이 머리색이 금발이 아닌 짙은 갈색이다보니 첫인상은 엄마닮은듯하다고 하는데 아빠랑 같이있으면 모두들 아빠닮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하는행동도 완전 아빠..둘이 어찌나 쿵짝이 맞는지..ㅋㅋ작년 봄에 이사한 같은 동네에 길건너 쪽에 겨울에 집을 샀어요.ㅋㅋㅋ작년엔 이사 두번.ㅋ 사실 바로 옆이라 겨울에는 이사하는 거 같지도 않았답니다. 그냥 마실가면서 조금씩 들고 갔다는..ㅋㅋ더 이사하기 싫어서 샀다는 것이 정답인듯..월세도 기한이 있어서 또 옮겨야 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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