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을 보여주고 있는 미셀~ 강아지를 좋아한다.이때는 인형들 중에 강아지 인형만 들고다녔다~ㅎㅎㅎㅎ 얼른 강아지를 사줘야 하는데ㅎㅎWednesday, September 23, 2009
[April_2009] Michelle diary
2009년 4월 2탄, 5월 사진을 올리고 보니 4월에 사진이 많아 또 올린다.
이제 좀 여성스러운 부분도 살려줘야 할 거 같아 머리띠를 해 줘 봤다.ㅎㅎㅎ
머리띠가 신기한듯~이건 뭔가요?ㅎㅎ
사진 찍으면 꼭 사진기 앞으로 달려와서 사진기 잡아보겠다고~ㅎㅎㅎㅎ
머리띠 해주고 거울 보는 법도 갈켜줬더니 거울을 거꾸로 바라보고 있는 미셀~ㅋㅋㅋ
아빠가 잔디를 깎으면 자기도 장난감 잔디깎기로 잔디를 깎는다.ㅎㅎㅎㅎ
집앞에서 포즈취하고 있는 미셀~동네가 새동네라 집을 지어가고 있어 여러군데 잡동사니가 많다 ㅎㅎ
현관문앞에서 찰칵
4월22일. 미셀이 조용히 혼자 뭔가 열심히 하길래 봤더니..우와~혼자서 기관차레일을 만들고 있더라는~ 이걸 혼자 할 수 있게 되다니 넘 흐뭇했음.ㅎㅎ
보세요~미셀이 만든 기관차레일이에요~잘 했어요~
미셀은 밤에 잘 자는데 이사온지 며칠 안되어서 갑자기 자다가 울면서 깼다. 저녁을 조금 먹었던 것인지 배가 고파해서 요거트를 줬더니 아주 좋아라 하는 미셀~자다가 일어난 티가 다 나는구려~.ㅎㅎㅎ
아~요거트는 너무 맛나요~
아빠와 햇볕 쬐면서 장난모드~
아빠와 미셀~
정원에서~
치마입은 미셀~
야콥엄마가 사준 이쁜 치마~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을 보여주고 있는 미셀~ 강아지를 좋아한다.이때는 인형들 중에 강아지 인형만 들고다녔다~ㅎㅎㅎㅎ 얼른 강아지를 사줘야 하는데ㅎㅎ
이사하고 짐정리하는데 자기가 고른 자기방에서 살포시 숨어서 엄마, 아빠에게 까꿍 놀이 장난치고 있는 미셀~
까꿍~ 미셀~ㅎㅎ
미셀 여기있어요~ 귀여운 장난꾸러기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을 보여주고 있는 미셀~ 강아지를 좋아한다.이때는 인형들 중에 강아지 인형만 들고다녔다~ㅎㅎㅎㅎ 얼른 강아지를 사줘야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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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어쩜어쩜..넘넘 귀엽다..
여기와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가 찢어져있게되여..
머리띠하니까 진짜 여성미가 물씬~
원피스도 넘 잘 어울리고..
나중에 여름 휴가로 덴마크게 꼭 가보리라는... 도경이랑 미셀&마크가 정원에서 뛰노는 모습 보고 싶어요~~
허허.. 저 자다 일어나 헝크러진 머리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요거트도 혼자 먹고.. 다 컸다 미셀..
잔디도 깎는것도 흉내내고.. 음 이건 정원이 있는 집 아이나 할수 있는.. 경출인 요새 엄마 자전거 옆에 와서 페달밟는 시늉을 하여.. 아기 자전거 하나 사줄라 함... 미셀 자전거는 없슈? 흠 왠지 핑크색일듯~
앙~희영~ 꼭꼭 놀러와~ 진짜진짜 가까우면 사람들 다 초대하고 싶다는~ 여름에 오삼~ 그때가 날씨가 좋음..여긴 맨날 날씨 얘기가 주된 주제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경샘~ 어찌 알았어요. 미셀 자전거 핑크색 맞아요..ㅋㅋㅋㅋㅋ여름에 그거 타고 한참 놀았네요. 여기는 여자아이들 물건은 죄다 핑크색인듯.ㅎㅎㅎ 이쁜긴 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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