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very glad~ Mark looks very similar with Michelle's new born face.
2009년 7월19일, 낮 12시 40분. 3180g, 52cm
우리 둘째 Mark가 태어났어요~ 이제 네 식구가 되었네요. 우와~
병원 도착한지 2시간 30분만에 초고속으로 낳았어요~초고속이었어도 아픈건 똑같더군요.ㅎㅎ
암튼 너무 빨라서 낳는 사람도 정신이 없었다는 ㅎㅎ
태어나자마자 신랑왈~ '우와~미셀이랑 똑같이 생겼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누나 미셀이랑 똑같이 생긴 남동생 마크가 태어났답니다. 미셀의 신생아 사진과 비교해보면 정말 똑같아요. 이렇게 신기할수가~
정신없는 신생아 키우기 다시 시작했어요. 출산하고 첨으로 짬이나서 사진 올립니다. ㅎㅎ
9 comments:
와...축하해요...
혹시나해서 와봤더니
마크가 태어났네요^^
정말 미셀이랑 똑 닮았다..
아빠 유전자가 강력한가...
아빠, 미셀, 마크 다 비슷해요..ㅋㅋ
너무 예쁘다~~
몸 조리 잘하세요~~ *^^*
앙~고마워~ ㅎㅎㅎ 처음 마크 얼굴보고 정말 깜짝 놀랐음. 미셀쌍둥이가 태어난줄 알았슴.ㅎㅎ 근데 두번째 낳는게 사실 첫번째보다 더 아팠음.ㅎㅎㅎ 이제 신생아키우기만 남았슴.ㅎㅎ시간날적마다 사진 올릴테니 감상하삼~
오옹 드디어~~ 탄생!!! 완존 김왕장 축하~~!!
신생아 키우기.. 으아 그 일을 또 하게 된것도 축하!! ㅋ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시구.. 뭐 두번째니까 능숙하게~ 굿굿 순산 완전 축하하구요, 4가족이니 뭔가 꽉 찬 완전체의 느낌~
사진 기대할께요!
우와 어쩐지 갑자기 막 여기가 와보고 싶더라..둘째가 태어났네요. 축하해요..^^
감사~박경샘~ ㅎㅎㅎㅎ 신생아키우기축하도감사 ㅎㅎㅎㅎㅎㅎㅎㅎ 잠쪼개서자는건 첫째때보다는 좀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아요.이제 겨우 1주일 지났을 뿐인데 얼른 6개월 지났으면 하고 있다는..ㅎㅎㅎ
오~ 세하샘~ 여기서 보는 건 오랜만이에요~ㅎㅎ축하감사~ 시간이 참 빠르죠~ 애가 없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애 둘을 낳았다니~ 이제는 애가 둘이랑 신랑이 한명, 내가 한명씩 일케 안아야 하고 차도 4명 정원 다 차서 손님이 탈 수 없는 대가족이 되었어요.ㅎㅎㅎ
축해해. 제니 & 쿠스크씨.
근데, 미셸도 마크도 제니 얼굴은 잘 찾아보기 힘드네. 다행인가? ㅋㅋㅋㅋㅋ
전부 아빠 닮았어...^^
많이 많이 축하하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길...축축!!
앙~라케 축하감사~ㅎㅎㅎ글게 얼굴은 날 안닮았는데 먹는거 좋아하는 건 둘다 날 닮은 거 같아.어쩜좋아ㅋㅋ 마크도 엄청 먹어. 요즘 먹이느라 하루가 다 가고 있삼. 양이 안차면 식식거림. 몸무게가 넘 늘어서 먹는량을 줄이라는데 줄일 수가 있어야지.ㅋㅋㅋ 유진이, 현진이 사진도 자주 구경하고 있삼. 많이 많이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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