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5, 2009

[9_OCT_2008] Michelle diary

gift from korean aunts. Michelle is showing to her farmor.


한국서 이모들이 보내준 선물 중 하나. 할머니에게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는 미셀~ 이거랑 냉장고에 붙이면서 놀수있는 자석이랑 엄청 좋아해서 한동안 맨날 가지고 다니면서 놀았슴.ㅎㅎㅎ

3 comments:

Kyung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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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said...

할모니가.. 신랑분이랑 많이 닮으셨네요~ farmor가 할머니란 뜻?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네, 울 신랑이 어머님을 많이 닮았어요. 거의 판박이죠..ㅎㅎㅎ앙 farmor가 할머니라는 뜻..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