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6, 2009

[23_SEP_2008] Michelle diary





Mommy's hair cut. Michelle looks so funny. ^^ . 머리가 들쑥날쑥 자라기 시작해서 몇가닥이 눈을 찌르길래 내가 머리카락을 잘라주었는데 너무 우습게 잘라서 한동안 미셀의 외모가 넘 웃겼었다.ㅎㅎ

4 comments:

Anonymous said...

미셀 머리 이쁜데여~
울 도경이는 잔디인형같은데....ㅋㅋ

The joy of travel said...

가까이서 보면 넘 웃겼삼. 앞으로 쭉.. 이 머리 스탈의 사진이 업데 될 예정..ㅎㅎㅎ 도경이는 굉장히 참하게 보이던데. 피부 뽀얀것은 희영 닮았더랑.

Kyung said...

저 자동차 경출이도 좋아하는데 타지는 않고 저렇게 끌고 다니더라구요.. 딸램용은 색도 핑크일세~

The joy of travel said...

ㅋㅋ 애덜은 진짜 똑같은가봐요..ㅎㅎ 계속 끌고 다니더니 요즘은 여전히 앉지는 않고 그 위에 두발로 올라서서 엄청 신나라해요. 뭐든 키가 닿는 곳이면 기어올라가서 서서 좋아라하는 단계.(무신 타잔도 아니고.ㅎㅎ) 그래서 눈을 뗄수가 없는 단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