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5, 2009

[22_OCT_2008] Jenny diary

Rainbow~ on the way to pick up Michelle.


아주 오랜만에 본 무지개. 퇴근하고 미셀을 데리러 가는 길에 무지개가 이쁘게 걸쳐져 있었다. 핸폰으로 찍었더니 색감이 영 떨어지네~ 실제로는 넘 이뻤는데 ㅎㅎ

4 comments:

Anonymous said...

무지개 넘 이뻐요~
한국은 지금 비는 추적추적, 바람은 쌩쌩~
여기도 비 그치고, 예쁜 무지개 생겼으면 좋겠다~

The joy of travel said...

앙. 무지개를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 너무 좋았삼. 사실 쌍무지개였는데 사진에는 잘 안보임.ㅎㅎㅎ 왠지 어릴때 두근두근하던 그 기분으로 돌아간 느낌ㅎ

Kyung said...

쌍무지개 보여요.. 넘 이쁘네.. 하와이에서 쌍무지개 열라 많이 봤었는디.. 가고잡당.. 암것도 하기 싫은 월욜 아침이여요.. 캬옥~

The joy of travel said...

저도 요즘 암것도 하기 싫어요. ㅎㅎㅎ 해가 갈수록 더한듯..ㅎㅎㅎ 비가 워낙 많이 오는 동네라 비는 참 많이 보는데(우산도 쓸모없는 비바람 날씨..ㅎㅎ 그나마 5월이 다가와서 넘 좋아요. 5월은 날씨짱.) 무지개는 올만에 봤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