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5, 2009

[05_NOV_2008] Jenny diary

crazy hobby life in office. make a "real" computer from the scratch.

회사서 벌짓거리 하는 사무실 어린녀석들. 갑자기 컴퓨터를 완전히 날것부터 시작해서 만들겠다고(지들 주장으로는 조립이 아니라 아예 직접 창조라고 하길래. 맘껏 비웃어주었다. 웃기고 있네. 일이나 해하고.) 벌짓거리 하더니 이 괴물(?)을 만든 같은사무실 녀석들. 쳇,노는 것도 아주 공돌이스럽다. 저거 어디 돌아가겠나 했더니 작동은 하긴 했다. 만들어놓고 좋아서 낄낄거린 어리넘들..ㅎㅎ 쿨러소리는 거의 트렉터 모터 소리였슴. 시끄러워 죽을뻔. 하도 시끄러워서 내다 버려 이자슥들아 할뻔했다.ㅋ노력이 가상하여 사진은 찍어주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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