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 B: [27_June_2008] Michelle diary

Friday, September 26, 2008

when Michelle is turning in her bed...;) 미셀이 잠잘때 돌기 시작하는 순간의 포즈..ㅎㅎㅎㅎ

Anonymous said...: 몸빼입은 다리 자세가 너무 자유로우시오..
그나저나 저 침대에서 안뛰쳐나오오?
경출인 기립본능인지 뭐든 잡히면 일어나오.. 일어난 다음엔 또 더 위로 올라가려고 뭐든 밟고 올라가려 하고.. 게다가 힘으로 저 침대 넘어뜨릴것 같은디..
침대안에 얌전히 있다면 미셀을 효녀로 임명하겠소...; 2:37 PM
The joy of travel said...: 몸빼 ㅎㅎㅎㅎㅎ.. 저 바지에대해 다들 동일한 반응, 한마디, 몸빼바지!..ㅎㅎㅎㅎ 사실 저 바지는 시어머니께서 사다주신 건디..보자마자 헉..하였는디 나름 때타지 않게 생각해서 고르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아무말도 못했삼.. 버뜨, 넘 몸빼스러워서 바깥에 나갈때는 가급적 입히지 않았다는 비하인드스토리..ㅎㅎㅎ

미셀도 한동안 자다가 깰때 꼭 침대서 일어서서 열라 빠져나올려고 발버둥 거릴때 잇었답니다. 시댁 증언에 따르면 신랑은 돌전에 탈출을 하여서 쿵 한적이 있엇다는 얘기에 놀라서 밤에 소리만 나면 벌떡 깨서 확인할 정도 였으요.. 요즘은 밤새 내리 자니까 걱정없지만.. 그래도 침대 밖에 쿠션을 놔두긴 한답니다..ㅎㅎㅎ; 9: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