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6, 2008

[25_July_2008] Michelle diary

Michelle and Jacob



2 comments:

Anonymous said...

미셀 돌을 축하하오~~ 제법 의젓해보이오.. 1년이 주마등같이 스쳐지나가며 미셀맘 오나전 벅차오르겄소... 돌잔치는 어칸댔드라? 덴막식 돌잔치?

The joy of travel said...

감사~~ 돌잔치는 조촐히 덴맠식으로 했으요..ㅎ 집이 좁아서 가구를 옮기고 겨우겨우 다닥다닥 붙어앉아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