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08

[2008_APR_12] Michelle diary

서울에서 점퍼루를 상당히 좋아했던 미셀~아쉽게도 대여했던 장난감이라 가져오지 못하고 가져올 수 있는 사이즈도 아니구..ㅎ 점퍼루 대신 점퍼수트(?)를 사주었다..ㅎㅎㅎ 천장에 달고 입었다 벗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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