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08

[2008_APR_11] Michelle diary

도착하고 새벽같이 눈을 뜨더니 제일 먼저 미셀을 안고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기 시작한 아빠~ 그동안 서울에서 꿈처럼 이야기 하던 것들이 서서히 이루어지게 되어서 그저 행복한 아빠~ 서울에서도 잘 적응해 주어서 넘 고마웠다. 미셀, 아빠, 그리고 벤야민의 아침 산책. Daddy, Michelle and Benjamin morning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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