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잠시 한눈팔다 미셀을 쳐다봤더니 자기 옷 끈을 입에 물고 요렇게 쳐다보고 있더라는~ 어케 이런 생각을 했지? 아~ 귀여워~
while we were sleeping, somebody wake us up. it was Irene!! first time, I thought I had a dream but she was real. How small world. Irene and we were in same plane. It was very happy supprise. Michelle and Irene was walking around inside airplane and enjoyed together~ 셋이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 두드려 비몽사몽간에 쳐다봤더니 아이린이 눈앞에 서 있는 게 아닌가. 4000미터 상공에서 왜 아이린이 내앞에 서있지 하는 생각에 첨에 꿈인줄 알았다. ㅋㅋ 세상은 정말 좁다. 아이린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있었을 줄이야. 덕분에 더 즐거웠던 우리 여행~ 아이린과 함께 비행기 실내 돌아다니며 놀고 있는 미셀~
2 comments:
오오 드디어~~~ 방가방가 미셀~~
미셀 넘 착한 아기네여.. 뱅기에서 울지도 않고.. 앉기도 하고.. 세월 빠르다~~ 예쁜 미셀 덴막에서도 건강하게 잘 커라~~ 경파이모가~~
ㅋㅋ인터넷 겨우 들어와서 요즘은 살 거 같네요~블로그 업데도 올만에 하고 경출이도 많이 컸더라구요~ 백일도 지나고 드디어 백일의 기적의 시작~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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