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7, 2010

[June_2010] Michelle & Mark

 미셀이 직접 코디해서 입은 패션.. 놀랍지 않아요..ㅋ 패션을 아는 미셀~ 엄마는 놀라울 뿐. 미셀의 패션센스

동네 놀이터에서 그라피디 감상중인 미셀. 이날도 직접 코디한 패션..심져 머리모양까지 직접 주문했음.. 정말 패션을 아는 미셀..색깔 스타일 모두 다 정확히 매치할 줄안다. 놀라워.ㅋ.ㅋ
동네놀이터에 토끼도 있고 양도 있고 닭도 있다..ㅋ 토끼에게 풀주겠다고 열심히 서성이는 미셀.. 토끼가 가까이 오지를 않아..엄마더러 토끼를 붙잡으라고 주문하고 있다 토끼가 갑자기 다가와서 당황해서 웃고있는 중..ㅋㅋㅋ

마크는 요즘 무조건 서 있거나 걷는다. 내사전에 앉는 것은 없다 뭐 이런 느낌... 걷게 도와주기만 하면 마냥 즐거운..

1 comment:

The joy of travel said...

놀이터의 토끼를 보면서 잠시 양재 우면연구소시절이 생각났다. 점심먹고 우면동 한바퀴돌고 연구소들어와서 토끼보던게 우리들 코스였는데.. 이제는 모두 새로지은 서초연구소로 들어갔으니 다들 토끼 볼 기회는 없겠구나... 연구소내에 토끼는 왜 키우게 된걸까..소장님께 물어볼걸ㅋㅋㅋ빌딩이 아니라 더 좋았던 우면연구소..실내는 많이 낡았지만 ㅎ 분당연구소시절도 좋았고 우면연구소시절도좋았고 울팀이 참 좋았는데..이제는뿔뿔이.. 그래도 다들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서 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