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4, 2009
[Feb_2009] Michelle diary
Michelle 16 months old~미셀16개월~
겨울에 눈이 첨으로 꽤 많이 왔던 날~
미셀은 눈 밟는 것이 신기한지 계속 눈위를 걸어다녔어요~
눈위에 찍힌 작은 미셀 발자국이 어찌나 앙증맞고 귀엽던지~
눈이 신기한지 계속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ㅎㅎ
한참을 저렇게 계속 걸어다녔답니다.
아빠의 야구모자를 써 본 미셀~
ㅎㅎㅎㅎ아주 만족스러운 표정.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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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마지막 표정.. 완전 정민샘 판박이~!!
ㅎㅎㅎ 제 표정중에 절케 귀여운 표정이 있단 말이에요..ㅎㅎㅎㅎ 미셀 저 표정 볼때마다 볼살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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