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0, 2009

[22_NOV_2008] Michelle diary

Michelle in the sopping center cart.쇼핑중에 카트안에 앉아서 뭔가 발견하고 손짓하는 미셀~
벌써 2009년 4월인데, 블록은 아직도 2008년을 다 업데 못하고 이런이런. 육아일기를 안쓰는 대신 블로그 업데라도 꾸준히 할려고 하는데 이것도 영~ 게으른 엄마롤세~. 이러다 2009년 반 넘어갈 거 같아 부지런히 업데를 해야겠당.

1 comment:

Kyung said...

늦더라도 꾸준히 올려주삼~~ 재밌어요~ 글고 미셀 표정이 경출이 표정이랑 비슷하다는.. 특히 이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