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신발 신기에 재미붙인 미셀. 틈만 나면 신발 꺼내오기 바빴다.
자기 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
이번에 아빠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하다 들킨 걸 알고 깜짝 놀란 표정.ㅎ
자기 실내화도 혼자 신어보겠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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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신발도 시도해보겠다고 꺼내와서 기다리고
Friday, April 10, 2009
[14_NOV_2008] Michelle diary
난 신발을 신을꼬얌~시리즈.
한동안 신발 신기에 재미붙인 미셀. 틈만 나면 신발 꺼내오기 바빴다.
자기 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
이번에 아빠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하다 들킨 걸 알고 깜짝 놀란 표정.ㅎ
자기 실내화도 혼자 신어보겠다고 시도.jpg)
엄마신발도 시도해보겠다고 꺼내와서 기다리고
한동안 신발 신기에 재미붙인 미셀. 틈만 나면 신발 꺼내오기 바빴다.
자기 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이번에 아빠신발 신어보겠다고 시도하다 들킨 걸 알고 깜짝 놀란 표정.ㅎ
자기 실내화도 혼자 신어보겠다고 시도
엄마신발도 시도해보겠다고 꺼내와서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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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홋 세번째 사진은 아가씨 같네요~ 요염한 포즈인그~ 벌써 신도 혼자 신고.. 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디 -경출에미-
ㅎㅎㅎ 한달 한달이 다르네요. 경출이도 그럴거에요. 요즘은 날이 따뜻해져서 밖에 나가서 노는데 전에는 신발 가지고 노는 그자체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신발 신어야 밖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고 매번 시도때도 없이 밖에 나가서 놀자고 신발을 붙들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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