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08, 2009

[17_OCT_2008] Michelle diary

새로 산 곰돌이푸우 겨울실내화를 신어보고는 너무 좋아라 하는 미셀. 곰돌이푸우를 아주 좋아한다.ㅎㅎMichelle's peter plys hjemmesko. Michelle likes it~






2 comments:

Anonymous said...

얼굴은 작고, 다리는 길고~
미셀은 벌써 6등신은 되는거 같아요..
커서 슈퍼모델해도 손색이 없겠어용~~

The joy of travel said...

ㅋㅋㅋ모델과보다는 아무래도 체육과인듯ㅎㅎㅎㅎ넘 에너지가 넘쳐서 달리고 또 달리고 올라서고 뛰어내리고 무신 타잔 한명을 키우고 있는 거 같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