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물 마시는 미셀, 밥먹을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함. 스푼이랑 포크랑 엄청 중요하게 여김, 항상 손에 잡고 있으려함.ㅎㅎㅎ 먹을 것을 좋아하는 건 역쉬ㅎㅎ 덴맠은 아기옷이 한국만큼 이쁘고 귀여운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옷은 역시 한국제품이 최고인듯. 그렇지 않아도 이쁘게 꾸며주는데 소질이 없는 엄마로서 넘 미안한데 머리도 우습게 잘라주어서 반성많이함.ㅎㅎ첨으로 치마를 입혀보았당. 미셀다리 기럭지 쭉~ ㅎㅎ
Friday, March 13, 2009
[12_NOV_2008] Michelle diary
Michelle is drinking water herself. Michelle is start to using her spoon and fork. and it's very important, she brings everywhere. Ready to eat anytime. haha.
이사진이 귀엽당.ㅎ



혼자 물 마시는 미셀, 밥먹을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함. 스푼이랑 포크랑 엄청 중요하게 여김, 항상 손에 잡고 있으려함.ㅎㅎㅎ 먹을 것을 좋아하는 건 역쉬ㅎㅎ 덴맠은 아기옷이 한국만큼 이쁘고 귀여운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옷은 역시 한국제품이 최고인듯. 그렇지 않아도 이쁘게 꾸며주는데 소질이 없는 엄마로서 넘 미안한데 머리도 우습게 잘라주어서 반성많이함.ㅎㅎ첨으로 치마를 입혀보았당. 미셀다리 기럭지 쭉~ ㅎㅎ
혼자 물 마시는 미셀, 밥먹을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함. 스푼이랑 포크랑 엄청 중요하게 여김, 항상 손에 잡고 있으려함.ㅎㅎㅎ 먹을 것을 좋아하는 건 역쉬ㅎㅎ 덴맠은 아기옷이 한국만큼 이쁘고 귀여운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옷은 역시 한국제품이 최고인듯. 그렇지 않아도 이쁘게 꾸며주는데 소질이 없는 엄마로서 넘 미안한데 머리도 우습게 잘라주어서 반성많이함.ㅎㅎ첨으로 치마를 입혀보았당. 미셀다리 기럭지 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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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맨위에 사진이여..
다리 꼬고 앉은 미셀~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앙.ㅎㅎ 이제 정말 어린이가 된듯 함.ㅎㅎ 도경이 백일사진 넘 이쁘게 잘 나왔더랑. 흐미 옷 색깔도 넘 이쁘고 점잖게 잘 찍었데~
나도 그 얘기할라고 들왔는데..
다리꼬는건 어디서 배웠는지..
아가들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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