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04, 2009

[30_AUG_2008] Michelle diary







햇볕 쬐고 있는 미셀. 코딱지만한 우리 정원에 앉아서 날씨 즐기는 미셀.

2 comments:

Anonymous said...

Happy new year!!

미셸이 모자쓰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레고에 들어있는 사람 인형(?)이 연상된다는.. ㅎㅎㅎ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많이 컸죠? 요즘은 진짜 작은 어린이 같아요.ㅎ 그렇지 않아도 날씨 좋아지면 레고랜드 놀러가려고 벼르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