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2, 2008

[6_AUG_2008] Michelle diary








Michelle's new fashion. One day, Michelle starts to put extra clothes on her sholder like a tennis player or some kine fine people. we don't know where she learned it. we never did like this. but she is enjoying that extra clothes on her sholder. fashionable Michelle~

어느날, 미셀은 여분의 자기옷을 보면 어깨에 멋스럽게 걸치기 시작했다. 도무지 어디서 이런 패션을 봤는지는 알 길이 없다. 우린 전혀 이런적이 없기에 분명 우리는 아니고 산책다닐때 어느 멋진 커플들이 이러고 다니는 것을 본 것인지 아무튼, 여분의 옷이 눈에 띄면 이렇게 멋지게 척 걸치고 걸어다녔다. 쿄~ 제대로 된 멋을 아는 미셀~


1 comment:

Kyung said...

처음 사진만 보고.. 옷이 어떻게 저렇게 걸친채로 유지될수가 있지.. 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글케 한거라니.. 넘 놀라와~~ 멋진 fashion leader Michelle~~
(근데 아래쪽은 어째 김매는 농부삘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