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9, 2008

[28_JULY_2008] Michelle diary

여름 휴가때 1박 2일로 짧게 여행갔던 곳. 미셀이 아직 10개월째일때였다. 지금보니 아직 완전 애기같구나. 귀여워라.^^ 출산하랴 이사하랴 새로 적응하랴 등등으로 좀 고단했던 우리에게 스스로 선물 샘 치고 후딱 다녀온 곳이다. 볼 건 별로 없었고 그냥 한적한 맛에 다녀왔다.



미셀에게 뭘 보여주겠다고 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아빠.

미셀이 물끄럼히 바라보는 것은...
바로 호숫가에 이 오리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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