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5, 2008

[6_AUG_2008] Michelle diary



저녁에 목욕시키고 옷 갈아 입히고 빨래통에 자기 빨래 넣어뒀더니 그걸 뒤집어엎고 거기 들어가서 아주 좋아라하고 있다. 진짜 장난꾸러기.. 글케 재밌어요 ^^ ㅎㅎ

2 comments:

Kyung said...

경출이도 빨래통 뒤집어 엎기 시작..
곧 그 안에 들어가 있을듯~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좀 지나서는 빨래통에 빨래를 꺼내서 걸치고 다니는 놀이까지 만들어내더라는...ㅎㅎㅎㅎ 가끔 머리에 덮고 막 뛰어요 리고는 쿵...참...그게 글케 재밌는지.. 넘 웃겨서.. 위험해서 그때 마다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어서. 한동안 빨래통을 감췄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