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5, 2008

[4_AUG_2008] Michelle diary

한참전에 뭐든 잡고 일어서던 미셀은 이 때쯤 되어서 뭐든 잡고 걷기 좋아했다. 엄마 손 잡고 걷겠다고 맨날 손잡아달라고 해서 잠시도 앉을 틈이 없었던 때..ㅎㅎㅎ




균형잡느라 엉덩이가 엉거주춤ㅎㅎㅎㅎ

지나가는 아빠에게 자랑스런 미소 한방 ㅎㅎ

2 comments:

Kyung said...

와 성장과정이 정말 경출이랑 똑같아요. 모든 애기들은 다 다르면서도 똑같구나.. 경출이도 암거나 잡고 걷는데,, 엄마손은 안잡는다는거.. ㅡ.ㅡ; 엄마를 별로 안좋아함.. 유유

기저귀로 불룩한 엉덩이 뒤로 빼고 엉거주춤한거 넘 귀여워요~~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마자요. 아기들은 각각 다르면서도 비슷한듯.ㅎㅎ 경출이도 곧 뛰겠어요. 뛰면 정말 정신없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