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1, 2008

[11_NOV_2008] Michelle's diary

블로그 쉬어가기.. 만화컷 올려보기ㅎㅎ 사진 정리를 해야 하는데.. 참... 엄마라는 직업은 넘 바쁘다..ㅎㅎ


1년의 발육과정..ㅎㅎㅎ 만화로는 1년이 이렇게 심플하게 표현되는구나..ㅎㅎ 우리도 베이비블루스를 즐겨보는 터라 경출맘을 따라 베이비블루스 컷을 올려본다. 미셀은 이제 걷지 않는다. 무조건 뛴다. 일단 뛰어!!!! Michelle's 1 year .. like baby blues cartoon. Michelle is not walking now. she is always running. run,run, run, run,... løbe, løbe,løbe

4 comments:

Anonymous said...

일과 육아를 같이 하시다뉘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요 그림 퍼가요~!! ㅎㅎ

Kyung said...

꺄~ 넘 귀여운 zoe~~
정말 1년을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zoe랑 미셀이랑 많이 닮은듯..
절대 얌전하지 않은 딸램..
이 만화 보기전까지 딸램은 얌전해서 키우기 쉬운줄 알았다는... ㅋㅋㅋ

미셀은 5단계..
우리경출인 아직 4단계쯤?

løbe 룁?은 데니쉬인가부져?? run, run,,,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홍의 아기는 1단계이겠지? 아주아주 신기하고 귀엽고 앙증맞을 때..ㅎㅎ

The joy of travel said...

맞아요..ㅎㅎ 저도 죠를 볼때마다 완전 미셀이네 했었더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