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앉혀놓고 귀여워 사진을 찍는데...
손을 번쩍들더니
다음순간 벌떡 일어섰다
아빠 놀라서 달려가서 잡아줄 준비하고
사람들 놀라서 환호성을 지르니 한번 슬쩍 쳐다봐주고
엄마에게 손 흔들어주고
엄마 나 일어섰어요~잘했어요~짝짝짝
사람들 환호에 답례를 해주고
Monday, August 04, 2008
[8_June_2008] Michelle diary
The first time, Michelle stands up herself. 미셀이 처음 자기힘으로 일어선 날. 8개월 18일만에 혼자 일어섰다.
이렇게 앉혀놓고 귀여워 사진을 찍는데...
손을 번쩍들더니
다음순간 벌떡 일어섰다
아빠 놀라서 달려가서 잡아줄 준비하고
사람들 놀라서 환호성을 지르니 한번 슬쩍 쳐다봐주고
엄마에게 손 흔들어주고
엄마 나 일어섰어요~잘했어요~짝짝짝
사람들 환호에 답례를 해주고
이렇게 앉혀놓고 귀여워 사진을 찍는데...손을 번쩍들더니다음순간 벌떡 일어섰다아빠 놀라서 달려가서 잡아줄 준비하고사람들 놀라서 환호성을 지르니 한번 슬쩍 쳐다봐주고엄마에게 손 흔들어주고엄마 나 일어섰어요~잘했어요~짝짝짝사람들 환호에 답례를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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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와 정말 행동발달이 빠른 미셀~ 또하나의 발전 짝짝짝!! 마지막 사진은 자 다같이 박수~~ everybody! 하는거 같당 ㅋㅋㅋ
- 우리 경출이는 앉고자하나 앉으면 앞으로 점점 기울어지는.. 알져? 그 단계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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