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5, 2008

[26_MAY_2008] Michelle diary





5 comments:

Anonymous sai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셀 표정이...
완전 장난기로 가득차 있어요...
-희영-

The joy of travel said...

장난기레벨최고치~에너지레벨최고치~호기심레벨최고치~파워레벨최고치~그러다보니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ㅋㅋㅋㅋㅋ아빠의레벨들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나봐. 흐미.. 체력이 넘 딸려~ㅋㅋㅋㅋㅋ

Anonymous said...

와 정말 많이 컸다는게 느껴져요.
표정도 더 다양해진듯 ㅎㅎㅎ

The joy of travel said...

그쵸~많이 컸어요. 매일 볼때는 모르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나도 새삼 놀라요.ㅋㅋ

Anonymous said...

정민샘 다리 어쩔꺼요.. ㅋㅋㅋ 근데 저자세가 애보기 편하긴 하져 -경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