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5, 2008

[23_MAY_2008] Michelle diary

잠이 와서 눈이 감겨가는 미셀~그와중에 썩소한번 날리고~
고개도 점점 숙여지는가 싶더니~
얼른 다시 정신차리고 오후 산책을 즐기고자 부릅 눈뜨는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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