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08

[30_APR_2008] Michelle diary


사과먹고 있는 미셀~엄마가 사과를 우적우적 깨물어 먹었더니 그 소리를 듣고 자기도 먹겠다고 해서 아빠가 사과 한개를 통째로 손에 쥐어 주었다. 그 큰 사과를 깨물어 먹어보려고 용쓰는 미셀~ 아래 이빨은 두개 나서 아랫쪽은 아주 조그맣게 깨물기는 한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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