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5, 2008

[2008_MAR_21] Michelle diary


6개월된 날. 키를 재보았다. 75cm 평균보다 큰 거 같다. 6months day. Michelle's height is 75cm. long~
(그동안 집을 구하러 다니고 새로운 생활 준비를 하고 이사를 하고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다행히 대학 근처에 새로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젊은 층을 겨냥한 오피스텔 단지가 새로 들어서 그나마 쉽게 집을 구했다. 여기는 집 구하자면 석달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거나 스튜디오같은 독신자형 아파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27평 정도 되는 신혼을 겨냥한 오피스텔단지를 우연하게 찾아서 생각보다 일찍 이사했다. 버뜨, 인터넷은 신청하고 한참 기다려야 들어와서 인터넷 없는 구석기 시대 생활 중이다. 답답해서 T로그인 비스무리한 무선 모뎀을 하나 사서 접속은 하고 있지만 유선같지 않아 블로그 업데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 백만년 기다리겠다는 원성에 그나마 업데 시도해 본다. 한국서의 사진이 데탑에 있는데 한참 바다 건너 오는 중이라 기냥 다 건너뛰고 있는 사진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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