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6, 2008

[2008_APR_6] Michelle diary


짐싸는 엄마, 아빠 쳐다보며 놀고 있는 미셀~ 6개월이 지나니 서서히 앉기 시작한다.
Michelle is looking at Mommy and Daddy. she starts to sit herself.

2 comments:

Anonymous said...

미셀 표정 완전 귀여워요^^
그동안 사진 못봐서 아쉬웠는데,
오늘 한꺼번에 미셀 사진 많이 봐서 넘 좋다..
근데 정민샘도 보구싶으니까
정민샘 사진도 올려줘요~~~
- 희영 -

The joy of travel said...

ㅎㅎㅎ 내 사진 올리는게 익숙치 않아서..ㅎㅎ 사람들보고 찍어달라해서 올려보겠삼..ㅎ 근디 홈피 관리도 정말 아주 부지런해야 하지 나같은 사람은 아주 힘드네..ㅎㅎ 아.. 이게으름..이제야 인터넷이 되어서 너무 좋당..그동안 완전 답답했삼.. 구석기 시대로부터의 탈출..ㅎㅎ살거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