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생겼다. 아기바구니가 저 속에 들어가 있다. 워낙 따뜻해서 여기에 아기를 넣고 걸어다니다 잠들면 창밖에 새워둔다. 밖에서 자는 것이다!! 첨에 밖에서 재우라는 소리에 깜짝 놀래서 아니 이 무슨 말씀을 하고 나름 안될일이다. 일케 생각했는데.. 정말 잘 잔다. 춥지도 않다. 체온을 만져보면 아주 따뜻하다.
Friday, May 23, 2008
[2008_APR_18] Michelle diary
일케 생겼다. 아기바구니가 저 속에 들어가 있다. 워낙 따뜻해서 여기에 아기를 넣고 걸어다니다 잠들면 창밖에 새워둔다. 밖에서 자는 것이다!! 첨에 밖에서 재우라는 소리에 깜짝 놀래서 아니 이 무슨 말씀을 하고 나름 안될일이다. 일케 생각했는데.. 정말 잘 잔다. 춥지도 않다. 체온을 만져보면 아주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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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헉 인형인줄 알았어요..
클릭해서 보니 놀란 토끼눈.. ㅋㅋ -경출맘
역시 추운나라라 그런지 유모차도 보온이 잘되나보네요! 나중에 미셸이 바구니에 꽉 찰 때 까지 사용하는 건가요? 지금은 무지 넓어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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