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3, 2008

[2008_APR_17] Michelle diary



서울에서는 잠깐잠깐 앉기 시작했을 뿐인데 여기 오니 이제 완전히 앉기 시작했다. 아직은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면 몸을 돌려 본다고 하다가 바로 기우뚱해서 안전을 위해 쿠션을 받쳐주어야 하지만 앉기 시작하다니 정말 많이 컸다. Michelle starts to sit well. She is enjoying sitting and play her toys. She still need supporting coutions behind back but she grow up a lot.

1 comment:

Anonymous said...

캭 전에도 느낀거지만 애기 주변환경 (장난감, 담요등)이 우리집하고 거의 비슷.. 쓰레기통에 기저귀가 넘쳐나네여.. 비우삼 ㅋㅋ우리애는 언제 절케 의젓이 앉나... -경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