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08

[16_MAY_2008] Michelle diary


집내부 구조는 여러가지인데, 우리가 입주할 즈음에 남아있던 것은 복층짜리 밖에 없었다. 1층으로 된 집으로 입주하고 싶었지만,그러자면 6월까지 기다려야 해서 그냥 복층으로 입주했다. 미셀의 안전을 위해 계단에 안전게이트를 다 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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