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08

[15_MAY_2008] Michelle diary

3가지 다른 스타일로 지어졌는데, 1년전에 지어진 젤루 이쁜 스타일~우리집은 이 스타일 아니다.ㅋㅋ 우리집이 속한 곳은 몇달전에 지어진 젤루 못생긴 스타일~ㅋㅋ 글고 우리집앞쪽은 또다른 스타일로 아직도 짓고 있다.ㅋㅋ

살곳을 여기를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가 미셀 또래의 아기들이 많아서이다. 입주한 사람들의 연령층이 우리랑 거의 비슷해서 미셀이 걷기 시작하면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좋을 거 같다. 정원은 모두 애들을 위한 시설로 채워져 있다. 작은 언덕도 만들어놔서 오르락내리락 뛰어놀 수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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