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08

[11_MAY_2008] Michelle diary


블로그업데가 백만년 걸리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골라내는데 시간이 걸린다. 테스트 삼아 몇장 묶어서 무비로 만들어 보았다. 사이즈 넘 커서 압축했더니 화질이 별로. 이 무비의 제목은 지루한 미셀~ㅋ 이제 컸다고 지루한 걸 확실하게 표현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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