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05, 2008

[2008_Feb_21] Michelle diary

생활의 꼬락서니~ㅎㅎㅎㅎㅎ 남들은 열심히 포장해서 이쁜곳에 가서 사진을 박지만 우리는 5개월이 된 기념으로 리얼러티를 찍기로 했다.집꼬락서니가 말이 아닌 그대로.ㅎㅎㅎ 아기,아니 신생아를 키우면서 빨래가 널려 있지 않은 날이 드물고 잠 한번 늘어지게 자보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었던 그와중에 청소는 사치였던 아기물건에 점령당한채로 내버려둔 우리집꼬락서니 그대로.ㅎㅎㅎ 버뜨, 그래도 생애 최고로 행복한 우리 세사람.5개월을 축하하며..한방~
5개월이 되면서 미셀은 정말 아기가 아니 아이같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물론 아직 아기지만 애처로운 갓난아기에서 귀여운 아기로 거듭났다. 5개월.. 감회가 새롭다..ㅎㅎㅎㅎ Jenny and Brian~우리는 살아남은 것이다!!!만세~푸하하ㅏㅎ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