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5, 2008

[2008_JAN_21] Michelle diary


큰형님 오셨습니까~ ㅋㅋ 보스의 포스~ The boss!

2 comments:

Anonymous said...

일명 꼼짝마 의자에 앉았네..
보고받는중인가여?
(경파)

The joy of travel said...

요즘은 컸다고 꼼짝마 의자에서 탈출을 시도한다는~ 울집 대장이라 항상 허락 받는. 이사진 보면 왠지 무간도에 나왔던 그 조직보스아자씨랑 닮은 거 같아요..ㅎ머리숱이 없어그런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