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8, 2008

[2007_DEC_24] Michelle's diary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미셀~
Michelle, The best christmas gift for us.
앙~ 아빠 얘기 재미있어~
우와~ 아빠 얘기 너무 웃겨~
푸하하하하~ 넘 웃겨~
후아~ 아빠 진짜 웃겨~
내가 경험한 최고의 함박웃음.The best Big smile I ever seen~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아기가 많지는 않을 거 같다는~ ㅎㅎㅎ 행복한 아기. 넘 고마워~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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