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05, 2007

[2007_NOV_15] Michelle diary

개인적으로 아끼는 사진들~ My favorate pictures.
순수하게 웃는 미셀의 밝은 표정을 보고 있으면 한없이 감사하다. 아이가 밝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최소한 한가지 정도는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가 아이에 대해서, 육아에 대해서 어떤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만큼 미셀이 밝게 잘 웃는 아이로 자라는 것을 보면 감사하다.
when I see Michelle's big smile, it makes me really happy and thankful.
At least we make happy mood and something doing okay, so that make Michelle happy and smile. I think~ :D

This is Michelle and Brian together. The two person I love most in the world.
The two person make me the happiest person.

No comments: